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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힘든일들…모두 다 지나간다. #타설 #부암동신축 #건축시공 #협소하고힘든현장 #고약한심보
14/09/2026

어렵고 힘든일들…
모두 다 지나간다.

#타설 #부암동신축 #건축시공 #협소하고힘든현장 #고약한심보

바닥평판 재하 시험을 완료하고,비로소 콘크리트 타설 준비도 끝낸다. 한사람이 갖는 마음가짐과 그 기운은 한치의 오차도 변함이 없다.  #건축시공 #평판재하시험 #신축공사 #고약한심보
12/09/2026

바닥평판 재하 시험을 완료하고,비로소 콘크리트 타설 준비도 끝낸다.

한사람이 갖는 마음가짐과 그 기운은 한치의 오차도 변함이 없다.

#건축시공 #평판재하시험 #신축공사 #고약한심보

굴토와 안전 기준은 더욱 엄격해졌고,현장은 이전보다 더 많은 준비와 책임을 요구한다. 잠시 속도를 늦춘 시간은멈춤이 아니라 안전을 다지는 과정이라 여긴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하나씩 확인하고,원칙을 지키며 다시 속도...
30/06/2026

굴토와 안전 기준은 더욱 엄격해졌고,
현장은 이전보다 더 많은 준비와 책임을 요구한다.
잠시 속도를 늦춘 시간은
멈춤이 아니라 안전을 다지는 과정이라 여긴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하나씩 확인하고,
원칙을 지키며 다시 속도를 내본다.
빠름보다 중요한 것은
흔들림 없이 끝까지 완성해 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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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록 #건축공사 #안전제일 #굴토공사 #토목공사 원칙 신뢰

장마전 박차를 가한다. 마음도 장비도 분주히 돌아간다.  #어스오거천공  #신축공사 #부암동신축 #건축디자인 #고약한심보
19/06/2026

장마전 박차를 가한다.
마음도 장비도 분주히 돌아간다.

#어스오거천공 #신축공사 #부암동신축 #건축디자인 #고약한심보

빛 하나 스며들지 않던 공간에 건축주의 시선이 머무는 높이로 개구부를 낸다.창 너머 식재될 녹음은 계절의 색을 품고,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햇살은 공간 깊숙이 스며든다.그렇게 빛과 자연은 매일 다른 풍경을 만들어내며...
16/06/2026

빛 하나 스며들지 않던 공간에 건축주의 시선이 머무는 높이로 개구부를 낸다.
창 너머 식재될 녹음은 계절의 색을 품고,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햇살은 공간 깊숙이 스며든다.
그렇게 빛과 자연은 매일 다른 풍경을 만들어내며 공간에 새로운 이야기를 채워간다.

#건축시공 #건축디자인 #부암동공사 #대수선공사 #고약한심보

지축이 울리고, 뚫리지않는 암반과의 사투. 부암동의 한자 ‘付岩’이 ‘붙임’과 ‘바위’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 바위가 지명에 영향을 주었다전해진다.  ‘ 부침바위(付岩)’로 불렸던 바위가 있었고, 그 바위에 돌을...
15/06/2026

지축이 울리고, 뚫리지않는 암반과의 사투. 부암동의 한자 ‘付岩’이 ‘붙임’과 ‘바위’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 바위가 지명에 영향을 주었다전해진다. ‘ 부침바위(付岩)’로 불렸던 바위가 있었고, 그 바위에 돌을 문지르면 손을 떼는 순간 바위에 돌이 ‘붙고’ 아들을 얻는다는 전설이 전해지는데 지명처럼 장비가 돌에 붙어버린것인지 옴짝달삭하지 않는다.

#건축시공 #건축설계 #건축감리 #부암동 #오거천공

차가 닿지 않는 종로구 부암동 산자락 끝, 풍광 좋은 집 한 채를 짓기 위해 작업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자재를 이고 지고 오르내린다.거친 숨소리와 비 오듯 떨어지는 땀방울이 이어지지만, 그 수고를 비웃기라도 하듯 주변...
02/06/2026

차가 닿지 않는 종로구 부암동 산자락 끝, 풍광 좋은 집 한 채를 짓기 위해 작업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자재를 이고 지고 오르내린다.

거친 숨소리와 비 오듯 떨어지는 땀방울이 이어지지만, 그 수고를 비웃기라도 하듯 주변에는 아름다운 능선이 펼쳐지고, 만개한 꽃들은 저마다의 색으로 북새통을 이룬다.

사람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이기에 한 삽의 흙과 한 장의 자재가 더욱 무겁게 느껴지지만, 그만큼 자연은 더 깊고 진한 풍경으로 화답한다. 산바람은 땀에 젖은 등을 스치고, 멀리 북악의 능선은 묵묵히 그 모습을 드러낸다.

누군가는 이곳에서 완성된 집의 아름다움만을 보겠지만, 그 풍경 뒤에는 매일같이 가파른 길을 오르내리며 한 걸음씩 집을 세워가는 사람들의 땀과 노력이 차곡차곡 쌓여 있다. 오늘도 그들의 발걸음은 무겁지만, 산자락 끝에서 피어나는 새로운 공간을 향해 묵묵히 이어진다.

#건축디자인 #건축설계 #신축공사 #대수선공사 #부암동대수선공사

도로점용 허가를 받았지만, 현장 앞을 가로막은 각종 장애물들을 이리저리 피해가며 차량의 꽁무니를 겨우 밀어 넣는다.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보니 작업보다 안전 확보와 정리에 더 많은 시간을 쏟는다. 하루 ...
30/05/2026

도로점용 허가를 받았지만, 현장 앞을 가로막은 각종 장애물들을 이리저리 피해가며 차량의 꽁무니를 겨우 밀어 넣는다.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보니 작업보다 안전 확보와 정리에 더 많은 시간을 쏟는다. 하루 종일 삽질을 하고, 흙먼지를 쓸어내고, 다시 청소하는 일의 반복이다.

땅을 파는 일보다 사람들의 불편을 줄이는 일이 더 큰 숙제가 된 현장. 오늘도 삽과 빗자루를 번갈아 들며 하루를 보낸다.

#건축디자인 #건축시공 #건축설계 #건축감리 #고약한심보

전봇대와 버스정류장, 가로등과 가로수 사이의 비좁은 틈을 비집고 들어가 마침내 소위 땅을 파낸다.삽날이 깊어질수록 그간 가슴 한켠에 켜켜이 쌓여 있던 묵은 체증 또한 한꺼번에 내려가는 듯하다.하지만 얼마 전 서소문고...
28/05/2026

전봇대와 버스정류장, 가로등과 가로수 사이의 비좁은 틈을 비집고 들어가 마침내 소위 땅을 파낸다.
삽날이 깊어질수록 그간 가슴 한켠에 켜켜이 쌓여 있던 묵은 체증 또한 한꺼번에 내려가는 듯하다.

하지만 얼마 전 서소문고가 사고 이후, 현장은 더욱 예민해졌다.
안전의 사각지대라는 이름 아래 수많은 시선과 책임, 행정과 민원이 한꺼번에 몰려들고, 그 여파는 결국 우리에게까지 이리저리 흔들리듯 전해질 것이 어렵지 않게 예견된다.

그럼에도 결국 누군가는 들어가야 하고, 누군가는 가장 복잡하고 위험한 자리에서 길을 열어야 한다.

우리는 여전히 멀었다. #건축시공 #건축감리 #건축설계 #공간디자인 #터파기

작은 현장에 뭐그리 날파리가 많은지 요즘 삶이 많이 녹록치 않은것임은 분명한듯 싶다. 줏대없는 행정의 손아귀에 이리저리 흔들리다가 털리고 털려 영혼도 가출하고, 얼빠진 정신을 간신히 추스려본다. 늘상 현장은 안전에 ...
26/05/2026

작은 현장에 뭐그리 날파리가 많은지 요즘 삶이 많이 녹록치 않은것임은 분명한듯 싶다.

줏대없는 행정의 손아귀에 이리저리 흔들리다가 털리고 털려 영혼도 가출하고, 얼빠진 정신을 간신히 추스려본다.

늘상 현장은 안전에 늘 노출되어있고, 매체에 노출되어 공식화된 현장 사고들로 인해 다수가 그 피해를 온전히 감래한다.

오랜기간 열심히 수행하듯 갈고 닦아봤자 누군가는 늘 그자리이고, 매순간 찰나에 모든것은 원하는 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삶은 늘 그러하다.

줄 띄우고 레벨작업하니 내일은 대망의 땅을 파내지 않을까 짐작해본다.

#건축시공 #건축감리 #건축디자인 #착공 #부암동신축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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